갤럭시 s8 출고가 인하 드디어!

갤럭시 s8 출고가 인하소식,

 

 

 

 

 

3월말 돌연 S8출고가 인하소식을 발표했습니다. 4월1일 이후로 갤럭시S8과 갤럭시S8플러스를 인하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해졌습니다.

 

S9이 출시예정일이 잡히고, 판매가 시작되었음에도 가격인하소식이 들리지않아 답답했는데요. S9의 출고가격이 매우 소폭 상승한것을보고 S8이 당분간 인하되지 않을것이라는 전망도 많이 내다봤는데,

 

 

 

 

예상을 뒤엎고 S8가격인하소식이 생각보다 빠르게 전개되었습니다. 사전예약과 초기 수량판매에 물타기를 가하기 위해서 애초에 평소보다 조금 더 늦게 출고가를 인하했을 수도 있고, 신규폰 출시에 비해 판매가 부진해서 S8을 그냥 내렸을 수도 있겠습니다.

 

 

 

 

어쨌든 중요한건 S8출고가가 인하되었다는건데요. 모델별로 평균 10만원 정도가 출고가가 인하되었습니다. 인하된 가격도 사실 그렇게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요.

 

 

 

정확하게 알아보면 갤럭시 S8의 경우 799700원 으로 갤럭시 S8플러스 64기가의 경우 899800원으로 S8플러스 128기가의 경우 998800원으로 인하되었습니다.

많게는 13만원까지도 인하된것을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현재 프리미엄 폰들의 평균 가격을 비교해 볼때 성능대비 현재 구입할 수 있는 폰들 중에는 가장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임은 확실해 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S8플러스의 경우에는 거의 S8보다도 하드웨어 스펙 대비 가격으로만 따지자면 1등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노트8성능과 거의 흡사하기 때문입니다. S8플러스는 출고당시 판매저조때문인지 출고가를 1차 인하한바 있으며, 공시지원금도 제법 높은 폰입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할때 최신폰을 구입하시는분들도 있지만 가격대비 가성비를 중시하시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라고 예상됩니다.

 

구매하실때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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